다가오는 봄맞이,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셀프네일 모음

점점 풀리는 날씨에 얇고 상큼한 
봄옷을 준비하고 있을 이 시점.

화사한 봄옷만큼이나 상큼한 
네일아트 없는 봄을 상상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콘텐츠!

집에서 혼자서도 하기 좋은 
타입별 셀프네일을 소개한다.

Editor. JI HYE

신박한 첫 등장부터 지금까지 인기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는 셀프네일, 
똥손이라도 간편하게 젤네일을 셀프네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젤네일이다.

젤을 네일에 붙이고 젤램프로 
굽기만 하면 진짜 샵에서 젤네일을 받은 듯한 
셀프네일을 완성시켜줘 에디터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셀프네일이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붙이는 셀프네일은 
다양한 컬러와 글리터, 빅 파츠까지 
그대로 손톱에 올려 굽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셀프네일 아이템들이다. 

에디터의 선택은 그중에서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옐로우 & 아이보리 
그리고 빅 파츠의 조합을 보여 주는 
젤라또 팩토리 옐로우 캐슬.

상큼한 옐로우 컬러와 유니크한 배열의 
포인트 파츠로 블링블링한 봄맞이를 
완료해 주는 셀프네일로 추천한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셀프네일은 
스티커를 붙이듯 붙여주기만 하면 
마치 연장을 한듯한 효과까지 보여 주는 
붙이는 팁 셀프네일.

램프로 굽는 젤네일보다도 간편하면서도 
네일의 분위기를 간편하게 
탈바꿈 시켜주기 때문에 에디터도 종종 
활용하는 셀프네일이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붙이는 형식의 
팁 셀프네일을 공개한다.

길이부터 컬러와 분위기까지 
오묘하고 신비로운 봄 느낌이 감도는 
셀프네일 아트들.

에디터는 세 개의 셀프네일아트 중에서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코랄 아이스 프렌치가 
유니크하게 엣지 있는 손끝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 추천한다.

세 번째로 추천하는 셀프네일은 
열심히 활용해야 하는 노고만큼이나 
값진 결과물을 보여 주는 젤네일 폴리쉬!

활용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에디터도 수십 개 사서 쟁여놓고 직접 
활용하고 싶은 봄에 어울리는 
셀프 젤네일 폴리쉬를 추천한다.

직접 다양한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활용도가 높은 셀프네일 아이템답게 다양한 
컬러와 글리터의 아이템을 선정해 보았다.

셀프네일 아이템들 중에서도 에디터의 픽은 
울 그레이 컬러의 유니크함을 보여 주는 
젤로젤로와 
영롱한 글리터의 모스티브.

봄 셀프네일에 화려함을 한 방울 
내 손을 직접 더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셀프네일 아이템이다.

네 번째로 추천하는 셀프네일은 
쏟아지는 젤네일아트 제품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네일 폴리쉬.

젤네일의 두터움과 견고함도 좋지만 
고전적인 가벼운 느낌의 네일아트를 다시 
찾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셀프네일 아이템이다.

네일 폴리쉬를 활용한 셀프네일은 
부가적인 장비가 필요 없어 누구나 
시도해 볼 법하며, 젤네일보다 제거가 
쉽기 때문에 개성 넘치는 컬러들로 선정했다.

에디터의 선택은 네이밍의 강렬한 
RDR01 마룬 컬러!

강렬하면서도 맑은 레드로 베이직하면서도 
또렷한 네일아트를 만들어줘 봄에 어울리는 
섬세한 손끝을 만들어 추천하고 싶다.

화면으로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듯한 
봄맞이 셀프네일아트 아이템들.

다양한 타입과 디자인으로 
상황과 내 손의 컨디션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니 오늘의 콘텐츠를 참고해 
화려하고 상큼한 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